까마득히 잊고 있었던 나의 티스토리 블로그
문득 생각이 났어요.
얼마나 발걸음을 안 했던지,
휴면 상태더군요.
무언가 주저리 주저리 할 말이~
끄적거릴 무엇들이 있나봅니다.
그러나 아직은 서툰 무엇들이요.
오전엔 험한 말이 갑툭튀
그땐 그것이 암시랑도 안터니
이 밤 이불킥을 할듯합니다.
왜 그랬을까나~@@
긴 밤이 되지 싶습니다.
주저리 주저리, 끄적 끄적
티스토리를 이어나가길 바라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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